[강북 미아 워너비요가, 젠링으로 풀어보자~ 나선선 특강 개최]

- 젠링 근막 테라피요가를 경험하다

5월 19일 강북 미아 워너비요가(원장 송은경)에서 강신정 젠링마스터의 '젠링으로 풀어보자.나선선~'특강이 진행되었다. 워너비요가는 최근 한국치유요가협회 RYTK300 신규가입 교육관으로

이번 젠링 특강이 요가원으로서는 첫특강 개최였다.

또한 강신정 원장은 퇴계원 포모사플라잉아트요가 원장이자 한국치유요가협회 브릿지하타아트요가 아카데미 위원장이며, 최근 젠링 마스터 자격 취득 이후 젠링 마스터로 변모하여 젠링 특

강을 진행하고 있다.


테라피 소도구 젠링으로 발바닥에서부터 심층 근육까지 마사지를 시작으로 젠링 특강을 시작한 이번 특강에서는 근막 해부학적으로 나선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나선선으로 이루어진 아사

사나 근접 범위에 있는 동작들을 젠링으로 연결하는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이에 송은경 원장은 "젠링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강점들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를 알게된 값진 시간이었고, 젠링을 이용한 근육의 쓰임과 플로우에 맞춰 근육을 풀어보는 시간까지도 가지게

되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강신정 마스터의 젠링 특강에 대한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특히 강신정 원장님이 손수 젠링을 챙겨오셔서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셔서 더욱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젠링 마스터가 진행하는 젠링 특강은 젠링 정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젠링 마

스터의 자격박탈의 위기를 겪을 수 있다.

이에 한국치유요가협회 한 관계자는 "젠링 특강은 젠링 정품이 준비되지 않을 경우 젠링 특강의 진행이 불가함을 널리 알리고 있고, 젠링을 모방한 유사 링들의 특강과 수업에 이용될 경우

정품으로 인정받지 않은 유사품으로 안정성과 부상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을 이해바란다"고 말했다.

강신정 젠링 마스터의 특강은 원숭이가 서로 이를 잡아주듯 젠링을 이용해 긁고 싶고 마사지하고 싶은 부위를 서로 서로 열심히 긁어주는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는데, 송은경 원장이 준비한

간식과 먹을 거리로 마치 요가 축제, 잔치같은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특강의 열기를 더해주는 모습이었다.

신규교육관으로서 첫특강 신고를 멋지게 해낸 강북 미아 워너비요가는 7월에도 다양한 특강 진행을 계획하며 특강 유치 및 진행으로 인한 요가원 홍보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 제공= 강북 미아 워너비요가)